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번개(박태준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 명절2 (432화~441화) === 여인숙 앞에서 바람을 쐬던 [[김기명]]의 앞에 등장. [[빅딜 잡기]] 이후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김기명과 라인만을 자신이 운영하는 여관에 숨게 해주었다고 한다. 이에 김기명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묻자 자신이 [[김기명|자네]] [[김갑룡| 아버지]]에게 은혜를 입었다며 본인을 소개한다. 440화에서 김기명에게 김갑룡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.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미제살인사건의 희생자가 김갑룡이었으며, 그 범인이 [[이지훈(박태준 유니버스)|이지훈]]이었음을 밝혔다. 그리고 자신의 두 발을 잃게 한 놈이 [[최동수(박태준 유니버스)|최동수]]였음을 밝혔다. 유진의 언급대로 미제살인사건의 증거를 인멸한 것이 최동수가 한 짓이라고 했지만 매번 최동수의 힘에 막혀 세상에 알리는 것이 실패했었다고 하나 최근에 최동수가 증거를 인멸했다는 증거가 남았으며 그 사본을 언론사에 넘겼다고 하며 바로 내일 최동수가 몰락할 것이라고 말한다. 그러나 얄궂게도 그 언론사는 다름 아닌 최동수의 회사 산하에서 수족처럼 행동하는 프락치였고 이 때문에 제보자인 [[노박구]]가 최동수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놓이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